法律小說 · 連載
변론의 무게
성범죄 전문 변호사가 기록한 일곱 개의 사건
| 기록 번호 | 2026-연재-제1권 |
| 연재 일정 | 매주 월요일 · 목요일 저녁 |
| 분류 | 법정 소설 / 옴니버스 연작 (전 7장 · 58회 완결 예정) |
| 작성 | 변호사 서진우 |
연재를 시작하며
저는 성범죄 사건을 변호하는 변호사입니다. 피해자 옆에 앉은 날도 있었고, 피고인 옆에 앉은 날도 있었습니다. 어느 쪽이든, 법정 문을 나설 때 가벼웠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.
이것은 그 무게에 대한 기록입니다.
이 연재는 제가 법정에서 만난 수많은 사건들을 완전히 재구성한 소설입니다. 뉴스 한 줄로 지나가는 사건 뒤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, 사건이 접수되고 판결이 나기까지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, 그리고 판결 이후의 삶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쓰려 합니다. 흥미로운 이야기이기를 바라지만,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가장 어두운 밤에 켜 둘 수 있는 작은 등이 되기를 바랍니다.
이 기록에 담긴 일곱 개의 사건
- 제1장 지워지지 않는 얼굴 딥페이크
- 제2장 회식이 끝난 자리 강제추행
- 제3장 렌즈 너머 불법촬영
- 제4장 잠들지 못하는 밤 준강간
- 제5장 무고의 그림자 무고
- 제6장 열여섯의 진술 미성년 피해자
- 제7장 판결 그 후 회복
각 장은 독립된 이야기이지만, 일곱 개의 사건을 지나는 한 변호사의 시선이 전체를 관통합니다.
연재 안내
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한 회씩 올라옵니다. 한 회는 4~6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며, 한 장(사건 하나)은 8회로 완결됩니다.
매 회차 끝에는 「변호사 노트」가 붙습니다. 그 회차에서 다룬 사건의 실제 법률 정보 — 무엇을 지키고,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며,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— 를 짧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. 소설은 이야기로 읽으시고, 노트는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기록으로 남겨 두시길 바랍니다.
매 회차 끝에는 「변호사 노트」가 붙습니다. 그 회차에서 다룬 사건의 실제 법률 정보 — 무엇을 지키고,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며,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— 를 짧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. 소설은 이야기로 읽으시고, 노트는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기록으로 남겨 두시길 바랍니다.
전체 목차 — 회차가 올라올 때마다 이 글에 링크가 추가됩니다
일러두기
이 소설은 다수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완전히 재구성한 픽션이며, 등장하는 인물·기관·사건은 특정 실존 대상과 무관합니다. 각 회차에 수록되는 「변호사 노트」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구체적인 사건은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 본 연재의 모든 글과 삽화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.'변론의 무게 | 연재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법률소설 - 변론의 무게] 1-3화. 증거를 붙잡는 밤 — 삭제보다 먼저 해야 할 일 (0) | 2026.08.03 |
|---|---|
| [법률소설 - 변론의 무게] 1-2화. 말하지 못하는 것들 — 성범죄 피해자 첫 변호사 상담,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(0) | 2026.07.30 |
| [법률소설 - 변론의 무게] 1-1화. 금요일 저녁의 전화 - 딥페이크 (0) | 2026.07.27 |
| [법률 소설-변론의 무게] 프롤로그- 사건 기록에는 무게가 있다 (0) | 2026.07.23 |